[제주공항근처맛집] 제주공항근처횟집 + 제주 외가집의 갈치조림
봄이 일찍 찾아오는 제주도에 갔었어요.
엄마와 함께 갔었던 제주도는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화창한 날씨에 여행온 기분이 들었었어요.
점심쯤 도착한 제주도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렌트를 한뒤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가
제주공항근처맛집인 외가집이라는 곳에 다녀왔었어요.
제주공항에서 차로 5분밖에 걸리지않은 위치로 금방 외가집에 도착할수있었어요.
해안도로에 자리해있었던 외가집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여서 바다 구경도 실컷할수있었답니다.
특히나 외가집에서 걸어 2분밖에 걸리지않는다는 별빛바다전망대도 갈치조림을 먹고서
산책겸 다녀올수있어서 구경하기에도 배불리 맛좋게 먹기에도 좋았었던 곳이였어요.
푸르렀던 하늘과 어울렸었던 제주도의 푸른바다
커피한잔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내내 마음이 뻥뻥 뚫리는게 속이 시원시원해졌었어요.
제주공항근처에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었던 외가집
이름은 친숙해도 가게이름이 외가집이란건 처음 들어봐 신기하면서고 생소했었어요.
근데도 맛있다는 평과함께 외가집에 온것처럼 편안하며 친절하시다고해서 점심을 해결했었던 곳이에요.
엄마와 저는 외가집에서 갈치조림을 주문해 먹었었어요.
외가집은 횟집이지만 식사도 할수있게되어있더라구요.
회를 먹을까했지만 밥을 먹고싶어서 매콤했었던 갈치조림을 주문해먹었었어요.
밑반찬으로는 8개가 나왔었는데 많은 반찬수에 하나하나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나왔었던 외가집
갈치조림을 기다리면서 반찬을 이것저것 집어먹으며 허기를 달랬었어요.
나물맛이 굉장히 맛있었던 곳이에요.
엄마도 함께 밑반찬으로 허기를 달랬었는데 나물 맛이 괜찮다면서 맛있게 잘 하는것같다며
주문했었던 갈치조림이 기대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또한 밑반찬을 먹으면서 기대를 많이 했었던 갈치조림이였어요.
기다렸던 갈치조림이 나왔었는데 이름모를 생선튀김이 딸려나와서 이게 뭐냐고 물으니
왕우럭튀김인데 식사메뉴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주는거라고하더라구요.
생각지도못했었던 서비스에 왕우럭튀김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짭짤했었던 왕우럭튀김
살도 정말 많아서 왕우럭튀김만으로도 한끼를 해결할수있을것같더라구요.
메인으로 주문했었던 갈치조림은 생각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했었던 양념에 담백달달했던 갈치살이 부드럽게 입안에서 맴도는걸 느끼니
식욕이 확 살아서는 밥 한공기를 추가로 더 주문해 먹었었어요.
매콤하면서도 개운한맛의 양념이 자꾸만 땡기는 감칠맛에 끝내줬다는 말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다시 제주도로 찾아가 외가집을 들려서 갈치조림을 먹고싶어요.
밥에 비벼먹기에도 쏙쏙 살을 골라서 한입에 넣기에도 맛있었던 갈치조림이였어요.
엄마도 한공기 더 추가해서 드시더라구요.
왠만해서는 입이 짧으셔서 밥 한공기 더 이상시키질 않으시는데 자꾸만 들어간다며 한공기를 더 추가로
주문해 드셨던 엄마는 배가 부르셔서 저와 함께 산책겸 배도 꺼트릴겸해 별빛바다전망대로
외가집에서 갈치조림을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한 뒤에 갔었답니다.
제주공항근처에있고 해안도로가있어서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도 할수있는 곳 외가집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제주도 외가집
제주도 용담3동 2360번지
064-74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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